HANAYOU CLINIC

외과의사에게 기능의학이란?

유방외과전문의가
기능의학을
접하게 된 이야기

외과전문의로써 혹을 떼어내는 등 수많은 수술 케이스를 쌓아가던 중 저에게 하나의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분명히 가슴 혹을 떼어냈는데 몇달 뒤에 그 옆자리에 혹이 또 생겼다며 저를 찾아오는 환자가 간혹 있기 때문입니다.
두어번 그런 환자를 보고서는 처음엔 저의 실력을 의심했습니다.

혹을 놓친 건가?

밤새 진료실에 앉아 그 환자의 초음파사진을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고 고민을 했습니다. 그 의구심의 끝은 '새로 생긴 혹' 이라는 주변의사의 판단으로 마침표를 찍나 했지만 생각은 또 생각을 물고 늘어졌습니다.

분명히 제거했는데, 혹이 자꾸 생길까?

혹이 생긴 환자는 불안에 떨고 있는데 왜 혹이 생기는지에 관해 명쾌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저는 좀 더 근본적인 원인을 알고자 기능의학이라는 학문을 파고 들었습니다.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아닌 치료를 하는 의사가 되기 위해 접한 기능의학은 저에게 의사로써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암을 예방 하면서 살 수 있을까?

이 고민에서 시작한 기능의학은 세포의 역할부터 신체 기능의 연쇄작용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수술에 관한 저의 딜레마의 매듭을 풀 듯 한번에 풀렸습니다. 외과의 치료방버에 기능의학이 치료방법이 접목된다면 환자의 몸은 통합적으로 건강해진다는것, 제 의사생활에 있어 큰 깨달음이자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